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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6/16] 미술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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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케어실 |
작성일 |
2007-06-16 |
조회수 |
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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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이게 뭐꼬? 개구락지 아니가. 엄마야,,,개구락지도 만드나.." 네모난 초록색 색종이가 몇번 접고 나니 개구리가 됩니다. 세월이 묻어나는 굵은 손마디로 얇디 얇은 색종이를 선에 맞춰 천천히 접습니다.
비뚫기도 하고, 풀칠도 잘 되지 않지만, 개구락지를
꼭 만들고야 말겠다고 하십니다 ^^
예쁜 초록색 개구리를 만들고 양쪽 입에도 병뚜껑을 달았더니, 케스터네츠(짝짝이)가 됩니다.
개구리를 흔들며 박자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하십니다.
자원봉사를 해주신 미술학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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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22플레쉬.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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