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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16]미꾸라지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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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케어팀 |
작성일 |
2006-07-17 |
조회수 |
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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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미꾸라지잡기...짠짜라 짠짜짜짠~~~~" 옛날 우리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에 논에 들어가서 미꾸라지를 잡던 추억을 되살려드리기 위해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보았습니다. 미끌미끌 손가락 사이를 쏙쏙 빠져나가는 미꾸라지가 얼마나 얄미운지..손가락을 간지럽히는 미꾸라지가 얼마나 웃긴지.. 왕년에 동네에서 미꾸라지잡는 선수였다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허풍을 떨며 나서보지만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그 녀석을 감당하기가 쉽지는 않는 듯 합니다.. 어찌나 재밌는지..웃다가 볼 일 다 본 듯... 이통저통 옮겨다니느라 녹초가 된 미꾸라지들에게 대놓고 우리 할아버지 하시는 말씀.. "야야..그거 푹 삶아 국 끼리래이..." 그 미꾸라지들이 어디 갔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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