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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11]경락 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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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케어팀 |
작성일 |
2006-07-11 |
조회수 |
3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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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하고 살자..후비파지마라..여기 앉거라..." 늘 우리 직원들을 며느리처럼, 딸처럼 걱정해주시는 고봉숙어르신.. 3층에서 인기짱인 어르신입니다. 요즘 눈이 침침하다고 하시면서 안약을 넣어달라고 하십니다.. 안약보다 더 효과빠른 처방이 있거든요.. 이두숙팀장님께서 어르신을 눕혀놓고 얼굴경락마사지를 해 드렸습니다.. 참하게 누워계신 얼굴에 붉은 기운이 금방 돕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나서 어르신 하시는 말씀.. "아이고, 야야...인자 눈이 보인다.." 뭐가 그리 금방 보이시겠습니까만...팀장님의 수고로움을 따뜻한 말씀으로 표현해 주시는 어르신의 고운 마음이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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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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