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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7/28]차문화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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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케어팀 |
작성일 |
2006-07-28 |
조회수 |
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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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내리쬐는 햇살이 반갑기도 하지만 더운 기운이 우리 어르신들 몸을 빨리 지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기운내시라구요..차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선생님께서 아주 귀한 차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벽라춘"...
처음에는 이름도 낯설고 맛도 낯설었습니다만...
몇 모금 마신 후에 우리 어르신들이 형용하는 차맛은 너무 다양하였습니다...
"개운하다..쌉싸그리하다..떨브리하다..달짝지근하다..은은하다.."
그런그런 여러가지 맛을 내는 좋은 차를 많이 마시고 우리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좋은 차를 준비해주신 차문화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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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hhhhhh.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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