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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장애인영화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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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청자미디어센터 |
작성일 |
2006-09-18 |
조회수 |
2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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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사)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함께 오는 9월28일, 29일 이틀간 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공개홀에서 부산 장애인 영화제를 개회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애인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국내외 총 18작품이 상영되는데 특히 상영작 중 이지형씨의 <꿈꾸는 손짓너머>와 백형규씨의 <고백하면 받아줄까>는 장애인 감독의 시선으로 장애인의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주목된다.
또한 구족화가 김명기, 김태완 선생의 초대전 및 휠체어댄스, 사물놀이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애인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신용헌 신터장은 "센터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을 기록한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편견과 차별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을 삶을 가감 없이 보다 간절하게 전달 하고자 한다"며 "부산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의 장으로 장애인 인권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자리가 되었으면한다."고 말했다.
문의)시청자미디어센터 051-749-9524, (사)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강혜선) 051)465-4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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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부산 장애인 영화제_인터넷 홍보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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