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정에 맛있는 자장면 냄새가 가득해요.
오전내 부전복지회 여러분께서 상락정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위하여 직접 만들었어요.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한달에 한번 별식으로 나오는 자장면을 아주 맛있게 드시고
"우짜면 이리 맛있는 짜장면이 다 있노?"
"진짜로 맛있다 아이가" 하시면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부전복지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드립니다.
- 상락정 배산실버빌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