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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21]족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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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케어팀 |
작성일 |
2006-07-22 |
조회수 |
3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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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장마에 몸이 개운하지가 못합니다.. 오늘 마침 2층 목욕이 있는 날이네요.. 앗!! 뜨거운 물이 펑펑 나올텐데 우리 어르신들을 개운하게 해드려야지요... 발의 부기가 빠지는 것이 바로 눈에 보이고 기분까지 금방 상쾌해지는 족욕!!! 어르신들이 재촉하십니다.. 목욕탕에 죽~~앉아 노래까지 불러가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있노라면 무릉도원이 따로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등줄기에 땀이 확~~나는 것을 느끼며 개운해하십니다.. 족욕을 하시면서 도래도래 앉아 계시는 모습을 보니 옛날 아낙들이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빨래터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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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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