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내가 젤 멋지고, 젤 예쁜날~~^^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을 살~짝~ 곁눈질 해보니~~ 내가 젤 잘나가~~~
항상 저희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