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 불긋하게 열심히 꿈을 담아 종이학도 접고, 예쁜꽃도 접어봅니다..^^
바쁘신중에도 항상 저희 어르신들을 위해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신 영주암 자비봉사단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