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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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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용호복지관 이춘성 |
작성일 |
2005-10-01 |
조회수 |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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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걸음을 시직했네요.
기획에서 준공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은터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불국토의 이사스님들의 관심과 노고는 말로 다할 수 없을 것이고, 누구보다도 정열을 다 바친 박용하 관장님과 윤기혁 국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상락정 전 직원들의 열정과 혼심의 힘을 발휘한다면 한 점 부끄럼 없는 복지기관으로 운영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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