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저희 어머님이 입소를 하셨습니다. 집에만 계시던 어머님이 얼마나 적응을 할까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직원분들의 친절한 모습에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무더워지는 여름입니다. 직원분들도 짜증과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건강 챙기시고 저희 어머니를 포함한 시설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실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